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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초등학교 6곳에 친환경 돌봄교실 조성…태양광 설비 지원
송고일 : 2026-04-02
맑은봄,터 안에서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하승철 하동 군수, 정희철 진교초등학교 교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전국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과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을 완료하고, 지난1일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정희철 진교초 교장, 하승철 하동군수,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조성된 돌봄교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2022년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으로, 초등학교에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남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경기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충남 논산 연무초 △전남 나주 영강초 등 6개교가 대상이며, 학교당 약 1억원 규모가 지원됐다. 현재까지 누적 27개교, 약 1만60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 사업은 돌봄 수요 확대에 맞춰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노후 교실에 벽면 녹화, 창문형 환기시스템, 친환경 자재 등을 적용해 공기질을 개선했으며, 체험형 환경교육 기능도 강화했다.
또한 각 학교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돌봄교실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박현신 논산 연무초 교장은 “학생 만족도가 높고 교육적 활용도 역시 크다”고 말했다.
정인섭 사장은 “맑은학교 만들기는 친환경 시설 지원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