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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전인재개발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송고일 : 2026-04-02

    [에너지신문]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에 신규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27일 2026년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로 전국에서 3개소를 새롭게 선정한 바 있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대응하여 대기업, 대학, 교육기관 등이 보유한 훈련 기반시설을 활용, 협약을 맺은 기업에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훈련 및 각종 지원서비스를 제공, 기업의 산업전환 및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선제적·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전인재개발원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최대 24억원의 인프라 구축비 및 별도 훈련비 등 정부 지원을 받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발전분야 종사자들의 전환교육 및 관련기업들의 신사업 전환을 지원하게 된다.

    향후 석탄화력발전소가 단계적으로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발전인재개발원은 그동안 축적된 발전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복합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발전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우리 기관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파트너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 석탄발전 폐쇄라는 큰 변화를 마주한 발전산업 종사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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