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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DN, 체험형 친환경 공간 ‘KDN 에코로드’ 운영

    송고일 : 2026-04-03

    한전KDN이 운영하는 ‘KDN 에코로드’ 시설들 /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인근에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겪어볼 수 있는 체험형 친환경 공간 ‘KDN 에코로드(ECO-road)’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KDN 에코로드’는 한전KDN 자체 환경 실천 브랜드인 ‘KDN Eco-Life’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대국민 환경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조성된 체험형 친환경 공간으로 ‘Everyone(누구나)’, ‘Convenience(편리하게)’, ‘Only KDN(특별하게)’이라는 3대 추진 전략의 의미를 반영한 실내외 총 6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의 환경 관심을 강조하는 ‘KDN 에코존(Eco-Zone)’ △계단 이용에 따른 탄소 저감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탄소 저감 계단’ △친환경 ICT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 에너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친환경 ICT 홍보관’이 운영된다.

    야외 공간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이 적용된 ‘CHA-ON 전기차 급속 충전소’ △맨발로 걷는 소나무 숲길과 연못이 어우러진 ‘환경 생태 체험길’ △폐전산 제품의 친환경 처리를 체험하는 ‘E-Waste 자원순환 공간’ 등이 조성되어 지역민들에게 개방된다.

    이번 에코로드 구축은 한전KDN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중심의 친환경 경영의 결정체로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시티 구축,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시스템 등 ICT 기술을 활용한 탄소 저감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문성을 지역민의 실생활과 연결함으로써 대중적인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전KDN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CHA-ON’은 충전기 운영과 관리, 통신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으로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5년 완공된 환경 생태 체험길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제공해 탄소 흡수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DN은 방문객들이 직관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에코로드 맵’ 안내 동선을 구축했고, 장소별로 QR코드를 배치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각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 확인과 참여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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