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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쎌틱, AI 음성인식 보일러로 스마트홈 시장 공략

    송고일 : 2026-04-03

    대성 보일러 켜줘 한마디로 끝 / 대성쎌틱에너시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온도조절기를 통해 보일러를 스마트홈의 핵심 기기로 진화시키고 있다. ‘대성 블랙콘덴싱’에 적용된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 앱 연동과 AI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성쎌틱의 스마트홈 솔루션은 전용 앱인 ‘대성 IoT홈’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난방 예약, 온수 설정은 물론 GPS 기반의 자동화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자동화 모드는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해 귀가 전 미리 난방을 시작하고, 외출 시에는 절전 모드로 전환하여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준다.

    난방비 절감을 돕는 데이터 기반의 관리 기능도 특징이다.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기간별 보일러 사용량을 그래프로 확인하며 자신의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스스로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기기 이상 발생 시 앱을 통해 즉각적인 A/S 신청이 가능해 사후 서비스의 편의성까지 갖췄다.

    가장 혁신적인 기능으로 꼽히는 AI 음성인식 제어는 주요 AI 스피커와 연동되어 “대성 보일러 켜줘”와 같은 간단한 명령만으로 전원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요리 중이거나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사용자들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IoT 기술을 통해 보일러를 단순한 난방 기기를 넘어 스마트홈 생태계의 핵심 디바이스로 자리매김시켰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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