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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1등급 에어컨 ‘LG 슈프림 플러스’ 출시
송고일 : 2026-04-03
LG전자 에어컨 신제품 슈프림 플러스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하고 제품 크기는 획기적으로 줄인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신제품 ‘LG 슈프림 플러스(Supreme Plus)’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동급 용량 제품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으며,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통해 상가와 사무실 등 상업 공간의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 슈프림 플러스는 정격 냉방능력 11kW(30평형), 13kW(36평형), 14.5kW(40평형) 등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특히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냉방뿐 아니라 난방 효율까지 1등급을 확보했으며, 기존 프리미엄 모델 대비 연간 운전비용을 최대 31%까지 아낄 수 있다. 또한 실내 온·습도를 분석해 냉방과 제습을 스스로 조절하는 ‘쾌적절전’ 기능을 갖춰 전력 낭비를 최소화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큰 변화를 이뤄냈다. 기존 14.5kW 1등급 모델 대비 외관 크기를 40% 더 슬림하게 제작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가로 70cm, 세로 44cm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채택해 소형 점포부터 대형 공장까지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바람 모드와 위생 관리 기능도 탑재됐다. 일반 냉방보다 23% 빠르게 냉기를 전달하는 ‘아이스쿨파워’ 모드는 무더운 날 실내 열기를 기존보다 12분 더 빠르게 식혀준다. 이외에도 몸에 직접 닿지 않는 ‘소프트 바람’, 공간 전체를 감싸는 ‘와이드 바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 송풍 기능과 열교환기 세척 기능을 통해 곰팡이와 냄새 걱정을 덜어준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정기적인 필터 교체와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관리가 더욱 편리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는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대상에 해당되어, 소상공인이 사업장에 설치 시 구매 비용의 40%(최대 160만 원)를 환급받을 수 있어 초기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