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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울산‧포항 해역오염퇴적물 수거 추진 ···11만㎥
송고일 : 2026-04-03
▲ 해양환경공단이 경주에서 ‘2026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안전보건 워크숍’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울산 온산항과 포항구항 해역에서 약 11만㎥의 오염퇴적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경주에서 ‘2026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안전보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은 반폐쇄성 해역에 쌓인 오염물질을 선박으로 수거·처리하는 해양환경 개선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작업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환경공단과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시공업체 임직원 및 협력업체 등 24명이 이번 워크숍에 참석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위험성평가, TBM 등 실습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선박 작업 관련 위험요인 발굴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사업장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정화사업 대상 해역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교통안전센터(VTS)와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여기동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모든 도급사업장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