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LG 스타일러,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 돌파
송고일 : 2026-04-06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의 신개념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하며 필수 가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11년 첫 출시 이후 10년 만인 2021년에 100만 대를 달성한 데 이어, 불과 5년 만에 다시 100만 대를 추가 판매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LG 스타일러의 성공 비결은 독보적인 핵심 부품 기술력에 있다. 고온 스팀을 분사해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 살균하는 ‘트루스팀’과 분당 최대 350회 회전하며 먼지를 털어주는 ‘다이내믹 무빙행어’ 등 1,200여 건의 특허 기술이 집약됐다. 특히 2026년형 신제품에는 AI 기술을 도입해 의류 무게를 분석하고 셔츠, 패딩 등 의류별로 최적화된 스타일링 코스를 제안하는 등 사용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높였다.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현재 미국,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27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지난해에는 주요 3개국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교복과 정장을 자주 착용하는 문화와 위생에 대한 높은 관심이 맞물리며 수요가 확대되었고, 북미에서도 새로운 의류 관리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기업 간 거래(B2B) 시장으로도 저변을 넓히고 있다. 국내 아파트 건설사 납품은 물론 대만의 유명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시설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도입되는 등 B2B 영역에서도 판매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핸디형 고압 스티머 탑재 등 섬세한 관리 기능을 추가하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한 점도 주효했다.
LG전자 손창우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차별화된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