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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농공단지 입주기업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송고일 : 2026-04-06
전남 농공단지 기업맞춤형 특화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 전남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 중부·동부·서부권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상담소는 행정적 문턱을 낮추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창구로 활용됐다.
이동상담소는 사전의향서를 제출한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상담 내용은 ‘전남 농공단지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사업’과 ‘산학연 연계 농공단지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세부 프로그램 안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이다. 이외에도 탄소중립 대응 및 수출 판로 개척 등 유관 연계 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전남TP 해외비즈니스센터 연계 해외시장 창출단’ 프로그램에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해외 현지 바이어 매칭과 수출 상담회 참가 지원 등 실무적인 혜택을 담고 있어,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농공단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이동상담소를 통해 파악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농공단지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해외시장 창출단을 통해 전남의 우수한 제품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