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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박종환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 "에너지 산업 변화와 흐름 발 빠르게 전한 전문 언론"
박종환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 박종환입니다.
에너지 전환의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나라 에너지 언론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투데이에너지는 국내외 에너지 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발 빠르게 전하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온 전문 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과 과제를 균형 있게 보도하며, 산업계와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우리 태양광 산업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제도적 한계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시대적 요구 앞에서, 재생에너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산업계와 정부, 그리고 언론이 함께 힘을 모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시점입니다.
특히 국산 태양광 사용 확대, 탄소등급제 강화, 세제 지원과 같은 정책적 뒷받침은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과제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차세대 기술 개발 투자와 계통망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이 병행될 때, 우리 태양광 산업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태양광 산업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밝혀주는 든든한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