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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KSS해운-글로벌 유럽 항공그룹, SAF 수요 확대 협력

    송고일 : 2026-04-07

    에어프랑스-KLM 항공기가 주기해 있다./출처 Aeroflap(브라질 기반 항공 전문 미디어)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친환경 에너지 암모니아를 운송하는 국내 유일 선사 ㈜KSS해운이 글로벌 유럽 항공그룹인 에어프랑스-KLM과 지속 가능 항공유(SAF) 수요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KSS해운은 국내 해운사 최초로 에어프랑스-KLM의 기업 회원 프로그램 블루비즈(bluebiz)를 통해 지속 가능 항공유(SAF)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에어프랑스-KLM은 2021년부터 SAF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SAF 수요 확대 및 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주)KSS해운은 에어프랑스-KLM의 SAF 구매를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에어프랑스-KLM은 SAF 사용을 통해 달성한 탄소배출 저감 실적을 (주)KSS해운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협의 사항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방식이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기준에 부합하도록 보완돼 글로벌 ESG 기준에 따른 정합성도 한층 강화됐다.

    ㈜KSS해운 관계자는 “이번 블루비즈를 통한 SAF 프로그램 참여는 물류 산업 전반 탈탄소화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물류 업계의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한편 ESG경영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SS해운은 주력 선종인 VLGC를 중심으로 장기 운송계약 기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MR TANKER 등으로 선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운송 역량과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해운기업으로 순항하고 있다.

    ■ 용어 설명

    에어프랑스-KLM(Koninklijke Luchtvaart Maatschappij) = 에어프랑스와 네덜란드 KLM이 2004년에 합병해 만든 유럽 항공 그룹

    SAF(Sustainable Aviation Fuel) = 식물성·동물성 기름, 폐식용유 등 재생 가능한 바이오매스나 폐자원을 원료로 생산한 지속 가능 항공유로 기존 항공 연료 대비 최대 65% 가량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다.

    VLGC(Very Large Gas Carrier) = 적재량이 약 7만~8만㎥급인 초대형 가스 운반선. 주로 대규모 LPG 수출입에 사용한다.

    MR 탱커(Medium Range Tanker) = 중형 석유제품 운반선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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