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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보험협회, 독보적 화재 예방 시스템 기반 '국가유산' 재난 대응력 강화

    송고일 : 2026-04-07

    화재보험협회가 국가유산 안전 경비원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화재보험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화재보험협회가 독보적인 화재 예방 노하우와 고도화된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국가유산에 대한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재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화재보험협회는 국가유산에서 재난이 발생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유산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 경비원, 민속마을 주민, 어린이, 사찰 관계자 및 궁·능 해설사와 더불어 교육 대상자를 소방관까지 대폭 확대했다. 이는 화재를 비롯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을 효율적으로 강화하기 위함이다.

    화재보험협회가 민속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화재보험협회 제공

    교육 방식은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국가유산 안전 경비원과 소방관에게는 목조 문화유산 화재 진압을 위한 전문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해설사 및 사찰 관계자에게는 관람객 대피를 비롯해 응급처치 중심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민속마을 주민에게는 방문 교육 등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어린이에게는 영상과 자료로 국가유산 가치 및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화재보험협회가 어린이들에게 화재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화재보험협회 제공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불가능한 만큼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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