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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현장 중심 공정안전관리 멘토 나선다

    송고일 : 2026-04-08
    ▲ 석유공사가 공정안전관리(PSM) 매칭 컨설팅 착수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석유공사가 공정안전관리(PSM) 매칭 컨설팅 착수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2026년 공정안전관리(PSM) 매칭 컨설팅'에 나섰다.

    최근 세 차례 평가 및 실태 점검에서 최고 등급(P)을 받은 석유공사 평택지사가 멘토사업장으로 참여해 한국사쿠라노미야화학(주)와 1:1 매칭 컨설팅을 추진한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기적인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공정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우수 사업장의 노하우를 활용해 중대산업사고에 취약한 사업장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공정안전관리(PSM) 매칭 컨설팅'을 시행해 오고 있다.

    경기도 평택 소재 한국사쿠라노미야화학(주)에서 열린 이날 착수식에는 이귀례 수도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장과 정영석 석유공사 평택지사장, 다케우치 한국사쿠라노미야화학(주) 기술고문 등이 참석했다.

    한국사쿠라노미야화학(주)는 지난 1999년 12월 설립된 잉크 및 캔 도료 제조 중소기업. 합성수지와 캔 도료를 주로 생산하며 일본 계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공정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공정안전관리(PSM) 운영체계 점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공정안전관리(PSM)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귀례 수도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장은 “공정안전관리(PSM)의 진정한 가치는 서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철저한 실행에 있다”라며 “이번 공정안전관리(PSM) 매칭 컨설팅을 통해 석유공사 평택지사의 안전 노하우가 멘티 사업장의 작업 현장에 깊이 스며들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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