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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 여수기지서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

    송고일 : 2026-04-09

    E1 한상훈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가 여수기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주식회사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이 여수기지에서 안전의식을 재점검하고 무재해 사업장 실현 의지를 다졌다.

    E1은 8일 여수기지에서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고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이 진행됐으며,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E1 여수기지는 지난 3월 기준 민간 에너지업계 최초로 42년 무재해를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사고 미발생 기록을 넘어, 현장의 잠재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온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과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무재해 결의대회는 노동조합 주도로 199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에너지업계에서 30년 가까이 대규모 안전 결의 행사를 지속해 온 사례는 드물어, 업계 내 안전문화 정착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훈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와 박승규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SHE(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강화 의지를 밝혔다. 양측은 위험성평가 시스템 고도화와 안전환경보건위원회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승규 노조위원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무재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상훈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노동조합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LPG를 넘어 발전, 수소, 신재생에너지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는 변화의 시기에도 무재해 전통은 E1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1 여수기지 직원들이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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