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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 ‘굴착 전 사전 신고’ 집중 교육
송고일 : 2026-04-09[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8일 지사 내 교육장에서 가스시설시공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법정전문교육(보수) 현장에서 ‘굴착공사 미신고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령에 따른 정기 보수교육을 위해 지사를 방문한 시공업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극대화하고, 무단 굴착으로 인한 대형 가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2025년에 발생한 주요 굴착공사 배관 손상 사고 사례들을 시각 자료로 제시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8일 가스시설시공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굴착공사 미신고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안전교육에서는 미신고 상태에서의 굴착이나 확인되지 않은 무단 공사가 도심 한복판에서 대규모 가스 누출 및 폭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분석하며, 현장 실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경각심을 전달했다.
또 △가스 배관 손상 시 파급 효과와 위험성 △굴착공사 정보지원센터(1644-0001) 사전 신고 의무 준수 △현장 안전수칙 및 관련 법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며, 소규모 시공 현장에서도 사전 신고 누락이 대형 재난의 도화선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굴착 전 매설 배관 확인 절차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시공업계 관계자는 “2025년 발생한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무단 굴착의 위험성을 다시 체감했다”라며 “현장에서 굴착 전 신고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 안전하게 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호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은 “아무리 사소한 굴착공사라도 사전 신고가 없는 공사는 잠재적인 폭탄을 다루는 것과 같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굴착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