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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설비협회, 제13대 집행부 공식 출범

    송고일 : 2026-04-09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허용주 회장 / 기계설비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제13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기계설비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협회는 9일 서울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전국 13개 시·도회장 및 제195차 이사회 연석회의’를 열어 집행부 선임을 마무리하고,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선임된 부회장 5명과 이사 23명은 오는 2029년 1월까지 3년여간 기계설비업계를 이끌어가게 된다.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직접발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AI 시대에 부응하는 산업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기계설비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PVC관 등 주요 기계설비 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회원사들의 경영 부담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허 회장은 회원사들의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동전쟁비상대응TF’를 즉각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수주 물량 감소와 자재비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회원사들을 적극 보호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허용주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업계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깊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과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기계설비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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