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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발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성과 공유

    송고일 : 2026-04-09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청년자립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정부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에 부응하고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24년부터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2%가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경제적 지원’을 꼽았으며, 심리·정서 영역의 ‘삶의 만족도’는 5.6점으로 전체 청년 평균(6.72점)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부발전은 지난해 취업역량 강화와 정서회복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지원체계를 도입해 사업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2025년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21명(일경험 분야 14명, 창업 분야 4팀)은 약 7개월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해 5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2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취업분야에서는 협력 중소기업 10개사와 연계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십, 취업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졌으며, 창업 분야에서는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와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중심으로 멘토링과 토크콘서트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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