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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LPG용기 검사비 지원…총 5927만원
송고일 : 2026-04-09
▲ LPG용기 재검사기관에서 가스용기를 검사하고 있는 모습.[에너지신문] 전북 완주군이 관내 등록된 LPG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5927만2000원 범위내에서 업체별 최대 246만9000원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9일 ‘2026년 LPG용기 검사비 지원사업’ 시행 공고를 통해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LPG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LPG판매소가 부담하는 LPG용기 검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체별 최대 246만9000원 한도 내에서 LPG용기 검사비의 50%를 실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1월부터 5월까지 LPG용기 검사를 완료한 건에 대해서는 6월 보조금 교부 신청서 제출을 통해, 6월부터 11월 검사를 앞두고 있는 건에 대해서는 12월 보조금 교부 신청서 제출을 통해 보조금 지급이 이뤄진다.
LPG용기 검사비 지원을 희망하는 판매사업자는 지원신청서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 액화석유가스판매사업 허가증 사본,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증명서, 개인정보 수입‧이용 동의서, 행정처분에 관한 서약서, 통장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완주군청 수소신산업담당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북LPG판매협회는 그동안 지자체 차원에서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건의해 왔다. 그 결과 군산시에서는 LPG용기 검사비는 물론 노후·방치용기 수거에 약 9000만원, 부안군은 8500만원, 장수군은 1600만원 등의 예산을 LPG용기 검사비로 지원하기로 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