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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사회-대전시 등 '집중 안전 점검'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송고일 : 2026-04-09
대전광역시청에서 '집중 안전 점검'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기술사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대전광역시는 국가연구단지가 밀집돼 상시 시설 안전 점검이 필수인 지역이다. 이에 한국가스기술사회가 '집중 안전 점검'의 원활한 추진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8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 대한건축사협회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충청지회, 사단법인 한국소방기술사회 대전·충청지회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집중 안전 점검'과 관련해 해당 분야 전문가 참여 및 안전 전문기관 회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집중 안전 점검'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안전 전문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기술사회 제공
이날 협약식은 지난 3월 대전시 소재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 사고로 인해 의미가 배가됐다. 특히 대전시는 수소 제조·저장·활용을 비롯해 암모니아 및 수소 전소·혼소발전, CCS·CCSU, 반도체 산업 등 다양한 연구활동 수행으로 인해 안전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집중 안전 점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으로 대전시는 전문가와 전문 장비 등을 통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집중 안전 점검'은 4월말부터 시행된다. 검침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며 전체 604개 대상 중 가스 시설이 설치된 곳에서 '집중 안전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은 "대전시는 국가연구단지 등에서 수소, 반도체용 특수가스 등 다양한 고압가스가 사용된다"며 "집중 안전 점검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