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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LPG 공무원 전문성 · 실무 역량 등 강화 역점
이경흠 석유관리원 사업이사가 ‘2025년 전국 지자체 LPG 담당 공무원 교육’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LPG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등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석유관리원은 24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5년 전국 LPG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LPG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정부·석유관리원·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체계, 액화석유가스법 위반행위 및 행정 처분 사례, LPG 배관망 집단 공급시설 품질검사 안내 등 현장 중심 실무 강의로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
특히 지자체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역량을 높이고 불법유통 예방 및 LPG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경흠 석유관리원 사업이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LPG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에너지원인 만큼 안전하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현장에서의 행정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경흠 석유관리원 사업이사가 ‘2025년 전국 지자체 LPG 담당 공무원 교육’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도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제주도에서 '제23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스담당 공무원 정책교육'이 개최됐다. 당시 교육 과정 중 '마을단위 LPG 배관망 시설 안전점검원 사업' 등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