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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판매협회, 벌크로리 순회점검 대비 실무역량 강화

    송고일 : 2026-04-10

    벌크로리 기자재 실무교육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위원장 정영은)는 8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에스엘티코퍼레이션(SLT㈜) 교육장에서 ‘2026년 벌크로리 기자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향후 진행될 ‘벌크로리 순회점검’에 대비해 현장 실무자의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벌크위원회 소속 위원과 중앙회 임직원, SLT㈜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관리 수준 제고에 뜻을 모았다.

    벌크위원회 정영은 위원장은 “안전한 LPG공급을 위해서는 벌크로리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향후 순회점검 현장에서 실질적인 점검 능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은 SLT㈜의 협조 아래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SLT㈜ 김성배 이사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LPG 이·충전 시스템 전반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펌프 캐비테이션(공동현상) 등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이 직접 차압식 및 공압식 펌프를 해체하고 조립하며 부품의 구조와 점검 방법을 익히고 있다.

    이어 진행된 실습 교육에서는 벌크로리 주요 기자재인 펌프와 여과망 등을 직접 분해·조립하는 과정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강사진의 지도에 따라 기자재를 해체하며 내부 구조와 마모 상태를 점검하는 방법을 익히고, 재조립까지 수행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체험형 교육은 향후 순회점검 과정에서 현장 작업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점검 기준을 제시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이번 교육을 통해 벌크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교육을 지원한 SLT㈜에 감사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벌크로리 순회점검을 보다 철저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은 벌크위원장이 순회점검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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