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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협회 벌크委, ‘순회점검’ 대비 기자재 실무교육
송고일 : 2026-04-10
▲ 교육 참석자들이 직접 차압식 및 공압식 펌프를 해체하고 조립하며 부품의 구조와 점검 방법을 몸소 익히고 있다.[에너지신문]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위원장 정영은)가 지난 8일 경기도 안산 소재 에스엘티코퍼레이션(SLT㈜) 교육장에서 ‘2026년 벌크로리 기자재 실무교육’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본격화되는 '벌크로리 순회점검'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판매협회 중앙회 벌크위원회 소속 위원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안전한 벌크로리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영은 벌크위원장은 “안전한 LPG공급 핵심은 벌크로리의 철저한 유지 관리와 선제 위기대응에 있다”라며 “이번 실무교육이 본격 시행될 '벌크로리 순회점검' 현장에서 실무진들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의 성공적인 개최 이면에는 장소 제공부터 교육 진행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SLT㈜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 중앙회 측은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준 SLT㈜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교육을 주재한 김성배 SLT㈜ 이사는 그동안 축적된 가스산업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부품 설명에서부터 △LPG 이·충전 시스템의 전반적인 메커니즘 △펌프 캐비테이션(공동현상)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수준 높게 다뤄 실무진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실무교육은 '기자재 해체 및 조립 체험'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론 교육 후 참석자들은 펌프와 여과망 등 실제 벌크로리에 장착되는 주요 기자재가 놓인 테이블에서 강사진의 지도 아래 부품을 분해하고 내부 마모 상태나 결함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이어 조립 과정까지 수행하며 습득한 지식을 손끝으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같은 밀착형 현장 실습은 향후 순회점검 시 현장에서 정확한 가이드가 될 뿐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조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다.
LPG판매협회중앙회의 관계자는 "전문적인 PT와 분해·조립 실습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이번 교육을 통해 벌크위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 차원 높아졌다"라며 "본격화될 벌크로리 순회점검이 내실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SLT㈜ 교육장에서 진행된 LPG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의 '2026년 벌크로리 기자재 실무교육'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