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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판매업연합회, 소형LPG저장탱크 안전관리 강화

    송고일 : 2026-04-10
    ▲ (주)파이어독스가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원격검침 및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 (주)파이어독스가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원격검침 및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에너지신문]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영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협동조합 혁신형 공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합회는 ‘소형LPG저장탱크 안전관리 DX고도화 및 AI기반 공정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소형저장탱크의 안전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소형저장탱크는 지난 2015년 5만4527개에서 2022년 10만 1627개로 약 2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이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는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어 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가스판매연합회는 ㈜파이어독스(대표 박근범)과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수기식 안전관리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한편 AI 기술을 도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DX 전략화를 위해 검사기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신규 개발하고 기존 운영 중인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을 강화해 실시간 안전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 AX 혁신화 를 통해 AI 기반 이상징후 조기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수기 데이터를 자동으로 입력하는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영채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혁신형 공동사업 선정은 우리 LPG판매업계가 디지털 시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LPG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스판매연합회는 국비 8472만원, 민간 2140만원 등 1억 612만원의 예산을 통해 DX고도화 및 AI기반 공정혁신을 모색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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