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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가스중앙회 벌크위원회 '2026년 벌크로리 순회 점검' 사전 대비 만전
송고일 : 2026-04-11
김성배 SLT㈜ 이사가 벌크로리 펌프 구조와 이·충전 시스템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가 '2026년 벌크로리 순회 점검과 위기 대응 훈련 및 안전 교육'을 앞두고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벌크위원회는 8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에스엘티코퍼레이션 SLT㈜ 교육장에서 ‘2026년 벌크로리 기자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을 앞두고 사전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실무 교육에는 중앙회 벌크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임직원, SLT㈜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정영은 벌크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안전한 LPG 공급을 위한 핵심은 철저한 벌크로리 유지 관리와 선제적인 위기 대응”이라며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 현장에서 위원들과 실무진들이 점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 실무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와 장비 등을 지원해준 SLT㈜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2026년 벌크로리 기자재 실무교육’ 참석자들이 차압식·공압식 펌프를 해체 후 조립하며 부품 구조와 점검 방법을 실습하고 있다./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제공
이날 김성배 SLT㈜ 이사는 수십 년간 축적된 가스 산업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LPG 이·충전 시스템 메커니즘, 펌프 캐비테이션(공동 현상)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교육했다. 이론 교육 후 실무교육 참석자들은 펌프와 여과망 등 벌크로리에 장착되는 주요 부품을 직접 분해하고 조립하며 내부 구조의 마모 상태나 결함 여부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026년 벌크로리 기자재 실무교육'을 마친 후 정영은 벌크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해 중앙회 관계자 및 벌크위원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제공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벌크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벌크로리 순회점검을 완벽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벌크로리 순회 점검과 위기 대응 훈련 및 안전 교육'은 이달 4월 28일 경기 남동부 지역인 서일산업 용인충전소를 시작으로 9월 17일 경북 울산 지역까지 전국 19개 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세부 일정은 향후 변경될 수 있다. 올해부터 '벌크로리 순회점검'은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중앙회와 벌크위원회는 내실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