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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의 한 식당에서 LPG 폭발 사고

    송고일 : 2026-04-13

    상가건물에서 LPG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헀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충북 청주시의 한 상가건물 내 식당에서 LPG가 누출 후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다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3시 59분경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소재 3층 규모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폭발이 일어났다. 다행히 사고 당시 상가 내 점포들은 모두 영업을 마친 상태였다.

    해당 건물의 음식점에서는 200kg 소형저장탱크를 두고 LPG를 사용하고 있었다. 해당 음식점은 업종을 전환하면서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발로 건물 내부에는 인명피해가 없었으나, 강한 폭발 충격이 인근 주거지역까지 확산됐다. 주변 단독주택과 빌라에 거주하던 주민 8명은 파손된 유리창 파편에 의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또 다른 주민 7명은 응급 처치를 받았다.

    폭발 당시의 충격으로 식당 외벽은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붕괴됐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일부는 충격으로 전복됐다. 주변 건물의 유리창이 산산이 부서지며 파편이 도로 일대에 흩어지는 등 추가 피해도 이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내 가스 누출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다. 당국은 향후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점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최종 확인할 방침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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