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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풍력 해법 모색…제7회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 개최

    송고일 : 2026-04-13

    ‘제7회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 포스터 / 해양에너지산업체포럼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은 오는 1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7회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26일 시행된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이후 국내 해상풍력 시장의 전개 방향을 점검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개회와 축사를 시작으로 발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축사에는 전기위원회 김창섭 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제는 김윤성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 공동대표가 맡아 ‘해상풍력 특별법 시대를 위한 공급망 2.0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 공동대표는 향후 10년간 연 2~4GW 규모의 해상풍력 보급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권역별 개발 전략과 공급망 구축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미래에너지정책연구원 전봉걸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전력공사, 문무바람, 대상해운, LX인터내셔널 등 산·학·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서해안(고정식)과 동해안(부유식)으로 구분되는 국내 해상풍력 개발 여건의 차이에 주목하고, 획일적 접근이 아닌 권역별 특성에 기반한 전략 수립 필요성이 강조될 전망이다. 항만, 기자재, 전력망, 금융 등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실행 방안 역시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포럼 주최 측은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으로 산업이 본격적인 도약 국면에 진입한 만큼, 공급망 경쟁력 확보와 실질적 이행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논의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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