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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LPG저장탱크 설치 청주 음식점 ‘가스폭발’ ?
송고일 : 2026-04-13
▲ 충북 청주 소재 상가건물에 설치된 소형LPG저장탱크에서 가스누출 폭발로 RV차량이 뒤집히고 각종 파편과 잔해물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에너지신문] 충북 청주 소재 상가건물 내 음식점에 설치된 소형LPG저장탱크에서누출된 가스로 인해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 15명이 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인근에 세워둔 차량 90여대를 비롯해 아파트와 주택 등 100여 세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고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소재 3층 상가건물 가운데 1층 식당에서 13일 새벽 3시59분경 발생하면서 영업이 종료되고 인근을 지나는 사람도 뜸한 시간대여서 재산피해에 비해 인명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을 비롯해 국과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에서는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 등에 대해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음식점에는 200kg 용량의 소형LPG저장탱크가 설치돼 있었고 다른 업종 전환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방당국에서는 해당 업체 내부에 보관중이던 LPG용기 2개 중 1개에서 가스가 누출됐고 이곳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하면서 그 충격에 인근 아파트, 주택 및 빌라 등 15명의 주민들이 깨진 유리 파편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PG 폭발 사고로 추정되는 사고 현장에는 폭발 충격에 차량 한 대가 뒤집혀 있고 각종 잔해물과 파편들이 널브러져 있어 사고 당시 누출된 가스량과 피해 규모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