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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판매협회, 부회장에 배석록 충북협회장 선임

    송고일 : 2026-04-14
    ▲ 이영채 LPG판매협회중앙회 회장이 부회장에 배석록 충북협회장을 위축해 임명장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영채 LPG판매협회중앙회 회장이 부회장에 배석록 충북협회장을 위축해 임명장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회장 이영채)가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협회 부회장에 배석록 충북협회장을 선임했다.

    김승균 대전협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앞서 대전LPG판매협회는 지난 2월26일 정기총회에서 박재구 바로바로가스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LPG폭발사고를 비롯 그동안 발생했던 가스사고 가운데 마감조치 미비에 따른 사고 사례 발생 빈도가 많은 만큼 막음조치 미비에 따른 사고발생이 더이상 나지 않도록 강력한 조취를 취해 나가는데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구에서는 조합 차원에서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관내 막음조치 현황을 공유하며 사고 예방 조치에 나서고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한국LP가스판매협회는 14일 대전판매협회 회의실에서 2차 이사회를 갖고 △부회장 선임 및 지방협회장 인준 △가스시설안전관리원 운영 및 주총 안건 △벌크로리 순회점검‧교육 및 위기대응 훈련 시행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의 2억2000만원 첫 예산 지원을 통해 실시되는 LPG판매업계의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교육은 5월7일 경기도 용인 소재 GS칼텍스 서일산업 용인충전소에서 스타트 할 예정이다.

    그런 만큼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대전LPG판매협회 회의실에서 판매협회주앙ㅇ회 제2차 이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 대전LPG판매협회 회의실에서 판매협회주앙ㅇ회 제2차 이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첫 벌크 순회점검은 한국LPG산업협회와 공동 주최하며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디앨(주)를 비롯 한국아이티오, 신흥정공, SLT 등 협력업체도 참석 예정이다.

    이후 순회점검은 5월13일 경기도 고양 소재 SK가스 원일에너지에서, 같은달 19일 S-OIL 서일산업 부평충전소, 27일 경기도 화성 E1 화성충전소, 28일 경기도 여주 소재 한국가스산업 대성충전소, 6월4일 SK가스 포천충전소, 6월9일 SK가스 단양충전소, 같은달 10일 충북LPG판매협회, 16일 충남 HD현대오일뱅크 예산에너지, 17일 대전 SK가스 대덕충전소, 7월1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 앞 주차장, 7월2일 강릉종합운동장 앞 주차장, 8월25일 제주 한국에너지안전원, 9월1일 E1 익산LPG충전소, 9월2일 전남 목표 GS칼텍스 ㈜금성가스, 9월9일 전남 보성 GS칼텍스 벌교IC충전소, 9월10일 경남 함안 신창가스(주) 9월19일 대구 칠곡 비슬에너지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소형LPG저장탱크 수요 발굴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18억1000만원의 예산 배정을 통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내 160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설치비의 80%는 정부가, 나머지 20%는 자부담이지만 이 중 10%는 SK가스와 E1이 조성한 대한LPG협회의 희망충전기금에서 부담 중이다.

    하지만 시설 개선 과정에서 기존 LPG를 공급 업체가 배제되고 LPG시설 공사를 진행한 업체가 자부담 비용을 대신 부담하는 것을 조건으로 변경되는 사례가 발생되는 것에 대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됐다.

    입찰 조건에 시공업체로 변경되지 않고 기존 LPG공급자로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이나 대비책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회의 내용이 각 지방조합에 전파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연간 2회 정도 실무자들도 이사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의 각종 행사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행사중 설치되는 LPG시설에 대한 안성검사 필증을 과다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현실을 반영해 이를 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대두됐다.

    또한 경북 칠곡 LPG충전소를 활용해 HD에너지가 1톤까지 소형LPG저장탱크 설치 및 가스를 공급중인데 그 과정에서 일부 피해가 우려된다는 소식이 대두되는 만큼 정확한 피해 내용과 정확한 실태 파악이 필요할 뿐 아니라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이영채 LPG판매협회장이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던 김승균 전 대전판매협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영채 LPG판매협회장이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던 김승균 전 대전판매협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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