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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로 병원 감염관리 새 해법 제시 '눈길'

    송고일 : 2026-04-15
    ▲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에 대한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연구 결과가 실린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 'Infection & Chemotherapy'
    ▲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에 대한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연구 결과가 실린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 'Infection & Chemotherapy'

    [에너지신문] 종근당이 환경소독 제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를 통해 병원 감염관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놨다. 실제 의료 현장을 기반으로 한 다기관 연구에서 24시간 지속되는 살균 효과를 입증하며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종근당이 발표한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 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

    단순 실험실 수준이 아닌 국내 주요 대학병원 5곳이 참여한 실제 의료 환경(Real-world) 연구라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연구에는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병원 내 접촉이 잦은 침대 난간, 간호사 스테이션, 세면대, 변기 덮개 등 160여 개 표면을 대상으로 기존 소독 방식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결과는 주목할 만했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직후뿐 아니라 1시간, 6시간, 24시간이 지난 뒤에도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병원 내 표면은 사람의 접촉이 잦아 재오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장시간 살균력이 유지된다는 점은 의료 현장에서 큰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세균 번식 위험이 높은 세면대와 변기 덮개 등 ‘습성 구역’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관리가 까다로운 공간에서 기존 표준 소독법보다 뛰어난 미생물 감소 효과를 나타내며, 고위험 구역 감염관리에도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제품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력이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즉각적인 살균력을 가진 DDAC 성분과 표면 보호막을 형성하는 유기실란(Si-QAC)을 결합했다.

    소독 후에도 표면에 보호층이 남아 추가 오염을 억제하는 구조로, 단순히 닦아내는 수준을 넘어 지속 관리형 소독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구가 종근당의 헬스케어 사업 확장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제약사를 넘어 감염 예방과 의료환경 개선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과학적 근거를 갖춘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병원 내 감염 예방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종근당의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의료기관은 물론 요양시설,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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