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한전,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 대표이사 공개 모집
송고일 : 2026-04-15
한국전력 본사 전경 /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올해 6월에 출범 예정인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의 초대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5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조직 초기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기술사업화·기후테크·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전문성 확보를 핵심 목표로, 지원 자격·제출서류·심사절차 및 결격사유를 명확히 제시해 투명한 선임 절차를 강조하고 있다.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는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 에너지 신기술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접목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연계하는 에너지 전문 기술사업화·투자회사다.
공모는 신설 법인의 경영·업무 총괄을 담당할 경영 역량과 함께 기후테크, 에너지 신산업, 전력데이터 서비스 등 한전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한다. 특히 신설 법인의 조기 안착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시스템 구축 역량을 필수 요건으로 명시해 설립 초기의 운영 안정성을 중시하고 있다.
모집 공고는 일반 자격요건으로 기업 성장 목표 설정·실행 경험,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통찰력, 조직·시스템 구축 역량, 높은 도덕성 및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의지 등을 제시했다. 전문 자격으로는 공공연구기관·정부출연 연구기관·대기업 부설연구소의 연구개발 체계에 대한 이해, 기술출자·이전 및 창업지원(Spin-Off) 관련 경험, 벤처·스타트업 투자와 펀드 운용 경험 등 기술사업화·투자 관련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
지원서(소정양식),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1차 서류심사용 제출서류가 구체적으로 안내되었으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경력증명서·자격증 사본·기본증명서·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추가 서류 제출을 요구한다.
제출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인편·이메일 접수(이메일 제출 시 서명날인 후 PDF 제출)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PPT 발표 및 질의응답)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자는 창립총회(대표이사 지정)와 이사회를 통한 선임 절차를 거쳐 정식 대표이사로 임명되며, 임기·근무지·연봉 등 세부 조건은 창립총회·이사회 결의 및 한전사장과의 경영협약을 통해 확정할 것임을 명시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