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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연구·전문위원 17명 선임…AI 인재 전면 배치

    송고일 : 2026-04-15

    지난 14일 LG 에너지솔루션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2026 신규 연구전문위원 선임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LG에너지솔루션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업황 둔화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에서는 분사 이후 최연소 연구위원과 첫 외국인 연구위원이 포함되는 등 젊고 다양한 인재가 전면에 배치됐다. 특히 AI(인공지능) 분야에서 처음으로 연구위원이 선임되는 등 소프트웨어(SW) 인재 비중이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임준호 연구위원은 1989년생으로 역대 최연소이자 첫 AI 분야 연구위원이다. KAIST 출신으로 AI·머신러닝 기반 배터리 분석 및 머신비전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향후 배터리 예측·설계·검증 전 과정에 AI 모델 적용 연구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도 국적의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 연구위원이 선임되며 분사 이후 첫 외국인 연구위원이 탄생했다. 그는 전기화학 분석 및 배터리 평가 분야 전문가로, 급속충전 조건 도출과 평가 기준 고도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 연구·전문위원은 R&D와 생산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 전략 수립과 신규 과제 발굴을 맡는 핵심 인력이다. 회사는 2008년부터 해당 제도를 운영하며 선발 인재에게 임원급 대우를 제공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AI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단순 제조를 넘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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