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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AI 얼라이언스 교류회 개최

    송고일 : 2026-04-16

    전남 AI+ 주력산업 리부트 프로젝트 AI 얼라이언스 교류회 단체사진 / 전남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 AI+ 주력산업 리부트 프로젝트 AI 얼라이언스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주요 혁신기관과 AI 솔루션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의 핵심인 ‘AI 얼라이언스 교류회’에서는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이 기술 적용과 행정 절차 등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이에 대해 참여 기관들은 즉각적인 피드백과 해결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산업 현장의 AI 도입 우수사례와 최신 기술 트렌드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AX)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각 기업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도입 가이드를 확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남 AI+ 주력산업 리부트 프로젝트’는 소재·부품, 에너지, 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교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답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남 주력산업이 AI 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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