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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수소지게차 1대당 1억6천만원 지원

    송고일 : 2026-04-16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무공해 장비 보급 확대를 통해 작업현장의 탄소배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도는 올해 총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수소지게차 2대(3억 2000만 원) △전기지게차 10대(1억 원) 등 총 12대를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해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수소지게차는 현재 두산밥캣코리아의 3톤급 2개 모델이 지원 대상이며, 1대당 1억 6000만 원이 지원된다.

    전기지게차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에서 9톤급까지 29개 모델이 대상이다. 모델에 따라 약 4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구매 지원 대상 모델과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https://ev.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은 무공해건설기계 구입 시 제작·수입사를 통해 할 수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작업현장에서의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노후 장비는 저공해 조치를 하고, 새 장비는 무공해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탄소 없는 섬 제주 실현과 도민이 숨쉬기 편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064-710-4117)로 문의하거나 제주도 누리집 도정소식의 입법·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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