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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환경공단, 해양재난 대응 위한 민·관·공 합동훈련 실시

    송고일 : 2026-04-16

    해양환경공단은 14일 마산항 대한송유관공사 인근 해상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민·관·공 해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4일 마산항 대한송유관공사 인근 해상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민·관·공 해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친환경 선박 보급 확대에 따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액화 천연가스(LNG) 추진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연료유(LNG) 수급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폭발로 인해 유해액체물질(LNG, 파라자일렌)이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해양환경공단을 비롯해 창원해양경찰서, 마산소방서 등 10개 기관과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해양환경공단의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포함한 선박 10여 척과 드론, 차량 등이 동원됐다.

    특히 훈련 마지막 단계인 ‘잔재 오염군 최종 소멸’ 과정에서는 광범위하게 확산된 잔류 유해오염물질을 엔담호의 소화포와 스위핑암 등을 활용해 제거했다.

    해양환경공단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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