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광해광업공단, 광산 안전시설 확충 134억원 지원 확정

    송고일 : 2026-04-17

    광해광업공단 관계자가 광산 근로자 안전을 위해 갱내 통신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산 안전 고도화를 통해 중대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올해 광산 안전시설 확충에 134억원 투입한다. 공단은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2026년도 광산 안전시설 국고 보조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단은 광산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국고 보조사업 예산 134억원 지원을 확정했다. 선정위원회는 이번 심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위원들을 위촉해 사업 계획 타당성, 재해 예방 기여도, 시급성 등을 엄격하게 검토하며 예산 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형평성을 높였다.

    이날 확정된 주요 지원 내용으로 국내 74개 광산 대상 갱내 통신, 긴급 대피시설, 광산 안전도 전자 도면화, 추락 및 낙반방지 시설, 갱내 환기시설, 안전 진단 컨설팅 등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으로 갱내 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합적인 사고 발생 시 근로자의 생존 골든타임을 확보해 중대 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광산업계가 안전에 대한 투자 부담을 완화해 국내 자원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안종만 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처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가 이행 중인 광산 안전 종합 대책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이를 통해 광산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한수원 ‘연구개발 성과 공유회’ 개최 다음 S-OIL '2026년 국가산업대상' 브랜드 전략 · 주유소 부문 등 연속 동시 1위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