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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2026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송고일 : 2026-04-16
충북TP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중부권 산업거점 역할 강화 / 충북 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부권 산업 성장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6일 충북TP 선도기업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지역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돕는 ‘성장사다리 지원사업’과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등 총 57개에 달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사업별 담당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상세히 설명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단순한 사업 소개를 넘어 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창구도 운영됐다. 무역, 지식재산권, 장비 활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지원 연계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KAIST 기술가치창출원도 함께 참여해 기관별 협업 기반의 지원 방향을 제시하며 시너지를 높였다.
충북TP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산업 정책을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키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향후에도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충북이 중부권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