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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불확실성 등에 4월16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4-17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16일 국제유가는 미국-이란의 휴전 협상 불확실성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일부 정상화 가능성,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0달러 상승한 94.69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4.46달러 상승한 99.39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71달러 상승한 101.80달러에 마감됐다.
블룸버그는 유럽과 중동 지역 당국자를 인용해 최종 종전 합의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될 가능성 보도했고 서방의 한 외교관은 핵 문제가 협상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진행 중인 핵 개발에 대해 미국은 우라늄 농축을 20년간 중단할 것을 제시했으나 이란은 3~5년을 제안했다.
또한 이란이 보유 중인 고농축 우라늄에 대해 미국은 전량 해외 반출을 요구하는 반면 이란은 의료 등 민간용으로 쓰이는 우라늄은 자국에 보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원자력기구인 IAEA에 따르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은 440.9kg인 것으로 추정했다.
핵 관련 양측의 대립 지속으로 양국은 포괄적인 평화 협정 대신 무력 충돌 재발 방지 등 임시 합의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됐다.
미국 합참의장은 이란 국적 선박 또는 이란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려는 선박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란군도 페르시아만과 홍해를 통과하는 수출입 활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 현지 시간 목요일부터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 현지 시간으로 16일부터 10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