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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발전, 철저한 현장 설비관리 노력으로 역량 입증

    송고일 : 2026-04-17

    [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은 16일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는 전사 운전·설비 부서 현장에서 고장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한 자발적인 개선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5년 하반기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들이 우수 사례 발표를 듣고 있다.
    ▲2025년 하반기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들이 우수 사례 발표를 듣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달부터 총 58건의 고장예방 사례를 접수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당진 10호기 보일러 수냉벽 누설 조기 발견 및 대처를 통해 고장을 사전에 방지한 사례로, 현장 직원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설비 관리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동서발전은 앞서 철저한 예방정비와 설비관리를 통해 지난해 발전공기업 최저 수준인 고장정지 5건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러한 성과에 기반이 된 고장예방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날 심의에 참석한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전력계통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철저한 설비관리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고장예방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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