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미-이란 종전협상 교착에 4월28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2026-04-29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8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간 종전협상 교착 상태 지속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UAE의 OPEC 탈퇴 발표는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56달러 상승한 99.93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3.03달러 상승한 111.26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3.00달러 상승한 107.2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서 교착 상태가 지속됐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최근 협상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27일 이란은 이란과 미국이 각각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 항만 봉쇄 해제를 먼저 시행한 후에 핵프로그램 관련 협상을 진행하는 중간합의안을 제시했다.

세계은행은 호르무즈 해협이 5월 개방 후 10월까지 완전 정상화가 가능할 경우에도 올해 에너지 가격은 전년 대비 2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위치한 처리용량 23만2000배럴 규모의 Norco 정유시설에 화재가 발생한 후 진화됐지만 정상 가동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처리용량 24만배럴의 러시아 Tuapse 정유시설 내 화재가 발생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5월1일부로 OPEC 탈퇴를 발표했다.

UAE 에너지장관은 “OPEC 탈퇴는 현재와 미래의 석유 생산 수준과 관련된 정책을 면밀히 검토한 후 이뤄진 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장분석가는 UAE가 100~150만 배럴의 추가 증산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나 현 시점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생산능력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