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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하수도 국고보조금 신속집행한다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하수도 국고보조금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관내 지자체가 참여하는 집행점검 회의를 29일 낙동강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편성된 국고보조금 예산 4504억 원 중 75%인 3378억 원을 상반기 내에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지자체의 조기집행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와 더불어 하수도예산 재정집행점검반을 구성하여 분기별로 이월과다 사업, 행정절차 지연사업 등 예산집행이 부진한 사업을 대상으로 시·도 하수도 예산 담당부서와 함께 합동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집행점검 회의에서는 광역 및 기초지자체에 기후에너지환경부 하수도 국고보조사업 조기집행 방침과 집행목표를 공유하고, 사업추진에 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집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하수도 국고보조금 예산 75% 이상을 상반기 중에 신속 집행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