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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CNG 등 글로벌 시장, 연평균 8.3% 성장 전망

에너지신문
2026-04-30
▲ 2035년 세계 LPG, CNG차 시장 전망.
▲ 2035년 세계 LPG, CNG차 시장 전망.

[에너지신문] 환경 규제 강화와 경제성을 바탕으로 LPG를 비롯해 CNG 등 글로벌 가스차 시장이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에 따르면 LPG와 CNG 등 글로벌 가스차 시장이 올해 2845억5000만 달러 규모로 연평균 8.3%씩 성장해 2035년 5881억6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세계 각국 정부의 차량 배출가스 규제 강화와 보조금 지급 정책이 보급 확대를 견인하는 가운데 휘발유 대비 저렴한 연료비가 가스차 시장 성장 핵심 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이탈리아, 터키, 폴란드를 중심으로 유럽은 넓은 충전망과 세제 혜택을 앞세워 안정적인 시장이 구축됐다.

EU의 탄소 감축 정책과 낮은 유지비가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북미의 경우 정부의 지원 아래 학교 통학차 및 상업용 플릿(Fleet)을 중심으로 시장의 성숙도를 높이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인도, 태국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인도는 2030년까지 가스 충전 인프라 대폭 확충을 예고했다.

중남미와 동남아 신흥국들 역시 대기오염 해결과 석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LPG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세계LPG협회(WLGA)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LPG차량 운행 대수는 총 2691만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2007만대를 기록하며 전체의 75%를 차지해 보급률이 가장 높았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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