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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대학과 탄소흡수원 인재 양성 추진
왼쪽부터 강원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김준순 사업단장, (재)기후변화센터 윤영균 공동대표, 국민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이창배 사업단장 / 기후변화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최재철)는 30일 강원대학교·국민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과 기후 대응 및 탄소흡수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대응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산림·탄소흡수원 분야에서 세 기관이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세미나 공동 기획·운영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학술정보 및 연구자료 상호 교류 △국제 행사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및 탄소흡수원 분야가 기후위기 대응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균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이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워내는 동시에, 산림 국제협력 등 다양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