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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장, 안양천 하천구역 불법 점용 현장점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이 30일, 안양천 일대 하천구역 불법 점용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4월 30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와 금천구, 경기도 광명시 일대 안양천 하천구역의 불법 점용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지난 3월 시행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누락 사항을 추가 조사하고자 마련됐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안양천 하천구역 내 경작과 컨테이너 적치 등 하천법 위반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한 조치로 위법 행위를 근절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어 안양시 석수동 안양지구 하천공사 현장도 점검하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하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