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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협업 글로벌 캠페인 전개
삼성전자가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진행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 모습 / 삼성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삼성전자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손잡고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속 캐릭터들의 세련된 스타일과 삼성의 혁신적인 AI 세탁 기술을 결합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한국의 주요 도심과 영국의 상징적인 명소를 중심으로 대규모 옥외 광고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명동 신세계스퀘어와 강남 미진프라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광고를 송출하며, 해외에서는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광고를 진행해 글로벌 접점을 넓힌다.
캠페인의 핵심 제품인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가전이다. 'AI 맞춤+' 기능을 통해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 섬유 종류를 감지하여 최적의 코스를 자동으로 수행한다. 또한 바쁜 일상을 돕는 '쾌속 코스'와 공동주택 거주 환경을 고려한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등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기술적 혁신뿐만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비스포크만의 가치를 강조하며 전 세계 가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