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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대통령 표창 - (주)크리오스 김대성 대표이사액화수소탱크 개발로 수소산업 발전 이끌어

가스신문
2025-09-29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대통령 표창 - (주)크리오스 김대성 대표이사액화수소탱크 개발로 수소산업 발전 이끌어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액화수소 저장 및 수송 분야의 특허 등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우리 회사는 국책과제를 통한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선도하는 등 기술 상용화 및 안전관리체계를 구축, 정부의 에너지정책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습니다. 특히 정부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액화수소산업의 경쟁력을 높였지요.”

액화수소저장탱크 등 초저온저장탱크 전문기업으로 명성을 올리고 있는 ㈜크리오스의 김대성 대표이사는 산업용 액화가스 저장 및 수송 관련 기술개발과 가스안전기준 확립, 그리고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성과를 거둬 제32회 가스안전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로 액화수소충전소용 저장탱크 및 공급시스템 개발 총괄한 우리 회사는 액화수소 충전시스템에 대한 실증, 관제, 시험 분석 및 안전성 확보할 수 있었지요. 국내 최초 2톤 및 3톤급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 개발과 함께 안전성까지 입증했습니다.”

다수의 진공단열 및 초저온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가스설비 안전기준 고도화한 김 대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설계검토 승인, 기화장치·저장탱크 검사 합격 등 법적 안전기준을 충족시켰다고 덧붙인다.

초저온 특수가스 저장탱크 전문기업인 크리오스(대표 김대성)가 자체 개발한 액화수소 저장탱크를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서 진행된 시험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공식 인증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우리 회사가 제작한 4톤급 액화수소 저장탱크는 업계 기준 자연기화율 0.9% 이하일 때 합격이나, 무려 4배 가까이 초과 달성한 0.2% 대를 기록했지요. 해외 경쟁사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입증한 셈입니다.”

지난 6월 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서 공인시험한 평가에 대해 정상적인 운전 조건에서 저장탱크로부터 기화되는 수소의 양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하는 김 대표는 이번 성과로 기술적 우수성이 입증하면서 국산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수입대체 효과가 확산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액화수소 저장 및 수송 시스템 상용화를 통해 신산업 시장 창출하고 국내 수소경제 생태계를 확장하기도 했지요. 기술 국산화를 통한 수입 대체 효과와 중소기업 협력 기반도 확립했습니다.”

다양한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추진을 통해 관련분야 고용 유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김 대표는 지역사회 투자 및 대규모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비상용 액화가스 공급시스템 △초저온 매체용 이중탱크 △진공단열 진공밸브 등의 특허를 취득한 크리오스는 등록 특허 총 13건, 출원 특허 16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김 대표는 △산업부의 ‘액화수소 충전소용 저장탱크 및 수소 공급시스템 기술개발’ 과제 총괄연구책임자 △‘액체수소 운송을 위한 3톤급 탱크 트레일러 개발 및 실증’ 과제 연구책임자 △‘액화수소 저장탱크·압력용기류의 진공단열 성능평가기술·안전기준 개발’ 과제 공동연구자 △ ‘수소전주기 안전관리 종합계획’ 운송저장분과 실무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가스학회 산업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는 정부정책과 산업현장의 간극을 좁히고 수소 및 가스기술 관련 학술과 정책을 연계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 KS인증위원회 위원을 맡아 가스기자재 및 시스템의 품질·안전기준 확립에 참여해 가스업계의 안전 역량 강화에도 이바지했다.

또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및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를 맡은 김 대표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해 후학 양성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이처럼 공공기관 및 단체에서 요직을 맡으며 가스산업의 제도 개선, 기술기준 정립, 산업정책 반영 등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해 업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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