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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바이오연료포럼 정기 컨퍼런스' 26일 개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글로벌 에너지 안보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바이오연료포럼은 2026년 정기 컨퍼런스를 통해 바이오연료 공급망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조명한다.
포럼은 5월 26일 서울삼정호텔에서 열리며 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기술·무역 관점에서 해법을 모색한다.
‘글로벌 에너지 안보 시대, 바이오연료 공급망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진행되며, 회원 및 유관기관, 연구자, 바이오연료에 관심 있는 일반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5월 20일 정오까지다.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 불안정성 가운데 바이오연료가 갖는 전략적 의미와 실무적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바이오연료의 원료 조달·가공·유통 단계에서의 공급망 취약성, 무역·규제 리스크, 지속가능성 검증체계, 대체 연료와의 경쟁구도, 기술적 혁신과 비용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다룰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국내외 원료 수급 다변화, 수출입 정책 연계, 탄소배출·지속가능성 기준 통합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예상된다.
포럼 측은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 바이오연료 공급망의 회복탄력성 확보를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번 회의는 정책 입안자와 기업, 학계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실무적 사례와 국제 협력 모델을 공유하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협업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바이오연료 산업의 사업화·투자·무역 관계자들에게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한국바이오연료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바이오연료포럼은 2026년 정기 컨퍼런스 리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