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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2등급 달성

투데이에너지
2026-05-07
중부발전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2등급 달성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한국중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안전 경영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성과의 결정적인 요인은 전력 그룹사 최초로 기관장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해 기관장 책임경영 및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체제를 확립한 점이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신속하고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사적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2021년부터 시작한 KOMIPO-코북이 안전문화 운동을 ‘SMART-코북이 안전문화 운동’으로 고도화해 작업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능동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

아울러 발전사 최초로 숙련된 임금피크제 직원들로 구성된 ‘38안전관리단’을 운영해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협력사 및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Team-KOMIPO’를 발족해 현장 맞춤형 안전 기술 지도를 시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경영도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KOMIPO 안전학교’를 운영하며 위험성평가 전문가 과정 등을 통해 내·외부 노동자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2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작은 위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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