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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일환 텀블러 세척기 설치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일환으로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최근 임·직원들의 편의성 증대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
텀블러 세척기는 친환경 세척 전용 세제를 사용해 텀블러 구성품인 컵·빨대·뚜껑까지 45초 만에 세척 및 고온 살균이 가능해 직원들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다회용컵 사용을 할 수 있게 돼있다.
공사는 이번 설치를 통해 개인텀블러 사용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직원들의 사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회사 내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문제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진수남 경영전략본부장은 “최근 중동전쟁 등 자원수급 불안정성 문제에 대한 대응과 ‘공공부문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에 나서고 있는 정부 기조에도 부응해 국가적 자원안보위기 상황을 타파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개인 다회용컵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설치를 공공부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향후 설치 장소 확대 등 친환경 실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