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휘발유값 2000원 이상…부산‧울산‧대구 빼고 전국 14곳

에너지신문
2026-05-11
▲ 전국 17개 주요 도시 가운데 부산, 대구, 울산 등 3곳만 빼고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2000원대를 넘어섰다.
▲ 전국 17개 주요 도시 가운데 부산, 대구, 울산 등 3곳만 빼고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2000원대를 넘어섰다.

[에너지신문] 5월들어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상승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정유사 공급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마지막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HD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았던 반면 SK에너지가 낮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5월1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2.6원 오른 2011.2원, 경유는 2.6원 상승한 2005.4원, 실내등유는 7.7원 오른 1620.4원을 기록하며 6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3.6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2016.8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23.2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89.3원으로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2010.9원으로 높아 이들 주유소간 21.6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2.5원 오른 2013.8원, 경유는 2.4원 상승한 2007.8원,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2.7원 상승한 2012.3원, 경유는 2.6원 오른 2006.5원을 나타냈다.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2.8원 오른 2012.2원, 경유는 2.6원 오른 2005.9원을 나타낸 가운데 자가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2.6원 오른 2007.0원, 경유는 0.9원 상승한 1997.7원을 기록했다.

▲ 부산, 대구, 울산 등 3곳을 뺀 나머지 지역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2000원대를 넘어섰다.
▲ 부산, 대구, 울산 등 3곳을 뺀 나머지 지역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2000원대를 넘어섰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3.0원 상승한 2051.0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9.7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2.2원 상승한 1995.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5.4원 낮았다.

제주도가 휘발유를 리터당 2029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가 2019원, 충북 1026원, 충남 2015원, 전남 2013원, 인천 2009원, 경북과 전북 2005원,세종과 경남 2004원, 광주와 대전 2003원, 울산 1999원, 부산 1998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4월5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1.5원 하락한 1928.2원, 경유는 0.5원 내린 1917.5원, 실내등유 01.원 인하된 1525.0원을 각각 나타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가 전주대비 휘발유를 전주와 같은 1933.4원, 경유는 0.3원 내린 1922.0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정유사인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4.0원 하락한 1921.1원, 경유는 2.3원 내린 1910.8원을 나타냈다.

HD현대오일뱅크에 이어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휘발유가 0.5원 내린 1931.7원으로 , 경유는 0.7원 내린 1920.0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나타냈다.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휘발유가 전주와 같은 1930.8원으로, 경유는 0.1원 오른 1919.8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한편 5월 첫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진전 기대로 하락했으나 미-이란 간 무력이 충돌 발생하며 유가 하락폭을 제한시켰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