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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스조합,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에 LPG지원 요청

▲ 황상문 대구가스판매조합 이사장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에게 LPG분야에 대한 정책과제 개선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황상문 대구가스판매조합 이사장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만나 LPG업계의 현안으로 꼽히는 3개항에 대한 개선을 요청하고 나섰다.
정책에 반영할 개선 사안으로 대구가스조합은 소상공인 LPG시설개선을 비롯해 용기에 대한 검사비 지원, 20년 이하는 5년, 20년 이상은 2년으로 각각 의무화된 용기 재검사 기간을 3년으로 연장을 꼽았다.
황상문 대구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11일 대구무역회관 4층 중회의실에 마련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중소기업인간 애로간담 및 과제 전달식에서 이같은 요청을 했다.
미리 자료를 제출함과 동시에 3분 발언권을 얻은 황상문 대구가스조합 이사장은 “지난 2019년 LPG용기 판매부문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후 재지정 받었다”고 소개하며
“전국 4500판매사업자가 LPG배관망과 도시가스로 인해 벼랑 끝에 서있다”고 호소하며 지원을 당부했다.
그는 “정부와 함께 지자체의 조례 제정을 통한 지원, 현실에 맞게 액법이 개정돼야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라며 “공급자의무를 통한 LPG판매사업자에 과도한 책임과 부담을 조속히 개선해 달라”고 강조했다.

▲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마련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의 중소기업인간 애로간담 및 과제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