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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업, 1분기 당기순이익 15억원…흑자전환

▲ 한국석유공업 청산공장 전경.
[에너지신문] 산업용 아스팔트 제조기업 한국석유공업이 연결기준 매출액 17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 영업이익 41억원으로 335%에 이르는 실적 개선을 거뒀다.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석유공업은 11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석유공업은 운영 효율화와 함께 고부가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전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스팔트 방수시트 사업은 청산공장 신설비를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화학 사업 부문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전자소재 시장 중심으로 용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연구소 토탈 솔루션 서비스인 ‘랩매니저’를 기반으로 특화 시장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업의 관계자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유가 및 원재료 가격 변동성 확대됐지만 원재료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과 유연한 생산 운영, 판매단가 개선 등이 실적 개선에 긍정 효과로 작용했다”라며 “주요 제품 판매량 확대와 보유 재고,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라고 평가했다.